마산그랜드치과 | 마산 치과 크라운·틀니가 빠졌을 때 대처와 내원 시점
크라운이 빠지거나 틀니가 헐거워졌을 때 집에서 해도 되는 일과 하면 안 되는 일, 그리고 언제 내원해야 하는지를 마산 월영동 치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식사 중에 크라운이 빠졌거나 틀니가 헛돌기 시작했다면 먼저 할 일은 두 가지입니다. 빠진 보철물을 버리지 않고 그대로 보관하는 것, 그리고 집에서 다시 붙이려 하지 않는 것입니다. 보철물은 상태에 따라 그대로 다시 붙일 수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손상시키지 않고 가져오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빠졌을 때 해도 되는 일과 하면 안 되는 일
- 해도 됩니다 — 빠진 보철물은 문지르거나 긁지 말고 작은 통이나 지퍼백에 넣어 보관하세요.
- 해도 됩니다 — 빈 치아 부위는 부드러운 칫솔로 살짝 닦아 음식물이 쌓이지 않게 관리합니다.
- 하지 마세요 — 순간접착제나 시중에서 구한 접착제로 직접 붙이는 행동. 치아와 잇몸을 상하게 하고, 재부착이 가능했을 보철물을 못 쓰게 만들 수 있습니다.
- 하지 마세요 — 빠진 쪽으로 식사하는 것, 들러붙는 사탕이나 단단한 음식을 먹는 것, 혀로 계속 건드리는 것.
- 하지 마세요 — 아프지 않다고 그대로 방치하는 것. 노출된 치아가 삭아 있거나 주변 치아가 움직이면 나중에 같은 보철물을 다시 못 쓰게 됩니다.
틀니가 헛돌거나 잇몸이 까졌다면
틀니는 잇몸과 잇몸뼈 모양이 조금씩 변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맞는 정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헛돈다고 시중 접착제에 의존하거나, 까진 자리를 참고 계속 착용하면 잇몸에 상처가 생기고 뼈가 더 빨리 줄어들 수 있습니다. 통증이 있는 동안은 잠시 빼놓고 잇몸을 쉬게 하되, 내원할 때는 틀니를 꼭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맞는 정도를 직접 보며 조정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병원 건물 안에 자체 기공실이 있어 보철물 조정이 당일 이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손상 정도에 따라 새로 제작해야 할 수도 있으니, 접수하실 때 '보철물이 빠졌다' 또는 '틀니 조정이 필요하다'고 먼저 말씀해 주시면 준비가 수월합니다.
언제 내원해야 하나
1. 통증이나 시린 증상이 없더라도 가급적 빨리 예약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빈 공간은 주변 치아가 움직이면서 금방 좁아집니다. 2. 찬물이나 단것에 심하게 시리거나 식사 중에 욱신거린다면 더 서둘러 주십시오. 안쪽 치아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3. 보철물 가장자리가 날카로워 혀나 볼이 긁힌다면 그날 안으로 연락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4. 삼켰을 경우에는 대부분 별탈 없이 배출되지만, 기침이나 호흡 불편이 생기면 치과가 아니라 응급 진료를 먼저 받아야 합니다.
방문 시간을 정하실 때는 진료시간을 먼저 확인해 주세요. 마산그랜드치과는 월요일과 수요일 저녁 8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1시 30분까지 진료하며 일요일은 휴진입니다. 보철물 문제는 조정과 확인에 시간이 걸리므로 마감 직전보다는 여유 있는 시간대가 좋습니다. 충치와 잇몸을 포함한 일반치과 진료는 박규범 부원장이 담당합니다. 위치는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8길 2, 문의는 055-713-2220이며 진료시간은 공식 홈페이지(http://masangrand.com/)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빠진 크라운을 그대로 다시 쓸 수 있나요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보철물과 속에 남은 치아가 모두 온전하면 재부착하기도 하고, 치아가 삭았거나 깨졌다면 치료 후 새로 만들어야 합니다. 빠진 보철물을 가져오셔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약국에서 파는 임시 접착제를 써도 되나요
임의로 붙이면 위치가 어긋나거나 안쪽에 음식물이 갇혀 문제가 커질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붙이지 말고 보관한 채 내원해 주세요.
틀니 조정은 얼마나 걸리나요
잇몸이 닿는 부위를 다듬는 정도라면 당일 마무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파손이나 잇몸 변화가 크면 제작 과정이 필요해 일정을 나눠 잡게 됩니다.
